가수 박상민, 대구 남부서 피싱 범죄 근절 홍보대사로
윤관식 2024. 9. 4. 09:46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 남부경찰서는 가수 박상민을 피싱 범죄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박상민은 올해로 데뷔 31년 차인 베테랑 가수다.
그는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싱 범죄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상민은 "홍보대사로서 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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