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23일 컴백 확정...솔로 5년 내공 담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9. 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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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3일 컴백한다.

강다니엘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액트(ACT)'가 오는 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강다니엘이 1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 '액트'는 수많은 순간들, 다양한 자신의 모습들을 극적인 요소와 결합해 총 다섯 트랙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다니엘의 '액트'는 소속사 에이라(ARA)를 통해 서서히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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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사진lARA
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3일 컴백한다.

강다니엘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액트(ACT)’가 오는 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강다니엘이 1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 ‘액트’는 수많은 순간들, 다양한 자신의 모습들을 극적인 요소와 결합해 총 다섯 트랙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트랙은 국내외 감각적인 프로듀서들이 뭉쳐 트렌디 사운드를 완성했다.

강다니엘은 “의미 있는 메시지와 사운드에 각별한 신경을 쏟은 앨범”이라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예감을 다시 느끼면서 작업했다. 기대해도 좋다”고 힘주어 말했다.

새 앨범 발매일이 공개되면서 강다니엘의 컴백 무드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 23일 새 앨범을 시작으로 10월 12~13일 단독 콘서트까지 펼쳐지는 여정 역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강다니엘의 ‘액트’는 소속사 에이라(ARA)를 통해 서서히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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