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패션 손담비, 시험관 탓 8㎏ 쪄도 여전한 각선미

박수인 2024. 9. 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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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험관 시술로 8kg 증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9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청바지에 청자켓을 입고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오늘 축하할 일들이 너무 많네. 펀덕아 너무 축하 축하. 타나 언니 우리 너무 오래간만. 마무리는 삼겹살이지요"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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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험관 시술로 8kg 증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9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청바지에 청자켓을 입고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오늘 축하할 일들이 너무 많네. 펀덕아 너무 축하 축하. 타나 언니 우리 너무 오래간만. 마무리는 삼겹살이지요"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8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시험관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배가 온통 멍이고 복수가 찬 것처럼 나왔다. 살도 8kg 기본으로 찌고. 이식하고도 주사를 계속 맞는다. 쉽지 않은 선택이다. 좀 힘들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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