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택시 타는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 미중년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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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가 베니스에서 나란히 화보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는 함께 주연한 영화 '울프스'(감독 존 왓츠)로 9월 1일(현지시간)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의상을 맞춰 입은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는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처음으로 공개 열애 중인 '26살 연하'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울프스' 시사회 레드카펫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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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가 베니스에서 나란히 화보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는 함께 주연한 영화 '울프스'(감독 존 왓츠)로 9월 1일(현지시간)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울프스'는 고위 공직자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고용된 두 라이벌 해결사가 힘을 합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의상을 맞춰 입은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는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수상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기도.
한편,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처음으로 공개 열애 중인 '26살 연하'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울프스' 시사회 레드카펫에 오르기도 했다.
이네스 드 라몬은 보석 디자이너 겸 사업가로, 두 사람은 2022년 1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콘서트에 동반 참석하는 것이 포착돼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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