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마돈나, 탄탄 섹시 뒤태에 동안 미모…이 정도면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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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팝스타 마돈나가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마돈나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뜨거운 여름 밥과 긴 날들이어 안녕, 여름아 안녕, 잊지 않을게, P.S. 내 말은 아이리시 스포츠 말인데 이름은 롤러야! 이 아인 여전히 좋고 튼튼하지만 나는 새 말을 구하고 싶어, 추천해 줄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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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66세' 팝스타 마돈나가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마돈나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뜨거운 여름 밥과 긴 날들이어 안녕, 여름아 안녕, 잊지 않을게, P.S. 내 말은 아이리시 스포츠 말인데 이름은 롤러야! 이 아인 여전히 좋고 튼튼하지만 나는 새 말을 구하고 싶어, 추천해 줄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마돈나는 하얀색 말과 함께 화보 같은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이너가 비치는 핑크빛 시스루 원피스에 부츠를 차려입은 그는 볼륨감과 탄탄 뒤태 및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를 자랑한다.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마돈나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르'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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