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운 혜리 진심 통했다‥‘빅토리’ 8위→4위 역주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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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가 놀라운 박스오피스 역주행 기적을 이뤄냈다.
9월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일 기준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가 전체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만해도 8위를 기록했던 '빅토리'는 개봉 3주차 주말 대비 4개 순위 상승을 해내는 놀라운 이변으로 모두를 주목시키고 있다.
앞서 '빅토리'는 영화의 주역인 이혜리와 박세완 등이 온라인-오프라인 가리지 않는 진심 어린 홍보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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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빅토리'가 놀라운 박스오피스 역주행 기적을 이뤄냈다.
9월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일 기준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가 전체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만해도 8위를 기록했던 '빅토리'는 개봉 3주차 주말 대비 4개 순위 상승을 해내는 놀라운 이변으로 모두를 주목시키고 있다. 좌석 판매율 상승에 이어 박스오피스 순위 역전까지 달성한 것.
뿐만 아니라 개봉 4주차에도 여전히 CGV 골든에그지수 96%라는 높은 평점을 유지, 쟁쟁한 신작 공세에도 꾸준한 예매율을 지켜내며 꽉 찬 재미와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작의 저력을 입증했다.
앞서 '빅토리'는 영화의 주역인 이혜리와 박세완 등이 온라인-오프라인 가리지 않는 진심 어린 홍보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렇듯 배우들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들어 낸 역주행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빅토리'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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