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초생활수급자 10년새 3배 증가

박중관 2024. 9. 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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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의 기초생활수급자가 10년 사이 3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수는 3만 천 백여 명으로 2014년의 1만 190여 명에 비해 3배 넘게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정책 확대와 함께 일자리를 찾아 타지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인구 대비 수급자 비율인 기초생활보장 수급률은 3.9%로, 세종과 경기도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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