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돈 많이 벌었나 보네…송지은♥박위 51만원 선물 이어 정용화에게 밥값 플렉스 ('비보티비')

이소정 2024. 9. 4.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용화가 이준이 최근 밥을 많이 산다고 밝혔다.

셋이 만나면 밥을 누가 사냐는 물음에 정용화는 "준이 형이 보면 또 뭐라 할 수도 있다. 솔직히 팩트 체크만 하면 옛날엔 내가 거의 다 샀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준이 형이 당황하며 '야 정용화! 내가 술 샀잖아!'라고 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땐 내가 돈을 더 많이 벌 때여서 그때 좀 많이 샀고, 준이 형이 진짜 고맙게도 내가 밥 한 번 사면 그다음 형이 꼭 샀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텐아시아DB



정용화가 이준이 최근 밥을 많이 산다고 밝혔다. 앞서 이준은 송지은과 박위의 결혼 축하 선물로 51만원대 전자레인지를 선물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페스티벌에서 지리는(?) 정용화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송은이는 정용화에게 "집돌이라 주로 집에만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친한 친구들이 있긴 있지 않냐"고 궁금해했다.

사진=웹예능 '한 차로 가' 캡처



정용화는 "그렇다. 이준, 광희 형이랑 친하다"고 밝혔다. 셋이 만나면 밥을 누가 사냐는 물음에 정용화는 "준이 형이 보면 또 뭐라 할 수도 있다. 솔직히 팩트 체크만 하면 옛날엔 내가 거의 다 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데뷔 전부터 친하다고 알려졌다.

사진=웹예능 '한 차로 가' 캡처



정용화는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준이 형이 당황하며 '야 정용화! 내가 술 샀잖아!'라고 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땐 내가 돈을 더 많이 벌 때여서 그때 좀 많이 샀고, 준이 형이 진짜 고맙게도 내가 밥 한 번 사면 그다음 형이 꼭 샀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들끼리 방송용 에피소드가 많이 생겼다. 지금은 진짜 준이 형이 많이 사는 것 같다. 광희 형도 많이 산다"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