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 소음 최소화한 ‘사일런스 재킷’ 출시[필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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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골퍼의 스윙 퍼포먼스를 업그레이드하는 사일런스 재킷(Silence Jacket)을 출시했다.
사일런스 재킷은 섬유 간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최소화에 주력한 제품이다.
덕분에 스윙 모션 중 몸 판, 옆구리, 팔꿈치 등을 스칠 때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남녀용 총 2종으로 구성된 데상트골프의 사일런스 재킷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백화점 등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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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골퍼의 스윙 퍼포먼스를 업그레이드하는 사일런스 재킷(Silence Jacket)을 출시했다. 사일런스 재킷은 섬유 간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최소화에 주력한 제품이다. 주요 원리는 우븐 소재 표면을 최대한 편평한 플랫 형태로 직조해 옷의 마찰음을 줄인 것이다. 덕분에 스윙 모션 중 몸 판, 옆구리, 팔꿈치 등을 스칠 때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퍼포먼스에 집중한 만큼 스윙 몰입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기능성도 갖췄다. 고기능성 옥타 원단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춰 장시간 라운드에서의 활동성을 높였다. 사방 스트레치 원단이라 등판, 어깨, 암 홀 등 주요 부위를 조이지 않고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소매와 허리 부분 밴딩은 찬바람 유입을 차단한다.
남녀용 총 2종으로 구성된 데상트골프의 사일런스 재킷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백화점 등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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