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3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4. 9. 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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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윤과 차별’-이 ‘먹사니즘’…“중원 잡아라” 2차 대결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다. 이재명 대표가 수준 낮은 것들을 상대하느라 고생이 많다. _네이버 sang****

뭐로 보나 한동훈 승리지. 상식과 비상식, 정상적인 사람은 한동훈이 이끄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_네이버 noju****

무능력한 대선후보들이 무지성 팬덤을 가지고 경쟁하는 선거가 또 오는구나._네이버 okkc****

국민연금 보험료 세대별 인상 차등···개혁안 통할까

이건 지지율 못 올리는 놈이 사고치고 가는 게 맞다. 연차가 쌓여 젊은 사람 두 명 몫은 거뜬히 받아 갈 텐데. 인구 많고, 많이 받는 세대가 더 채워두고 은퇴하길._경향닷컴 무****

가입 기간 10년 미만 청년은 가입에 대해 선택권을 줘야 형평성에 맞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선 어디에 서 있어도 공평할 순 없다._네이버 inte****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각 계층에서 바라보는 연금개혁의 다양한 시선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_네이버 ktae****

성소수자 차별·혐오가 종교의 자유인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게 아니라 교회가 그것을 왈가왈부하는 게 웃긴다는 것이다._경향닷컴 산중****

소외된 자들에게 손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 용기 존경합니다._네이버 i209****

성경에 대한 해석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위기를 타파할 목적으로 반동성애를 사용하고 있다는 게 정확하지. 주눅 든 이성애자들에게 도덕적 우월감을 심어주니까._네이버 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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