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노성준 반한 튜브톱 드레스 자태 “넘사벽 미모” (사생활)[결정적장면]

장예솔 2024. 9. 4.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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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의 사생활' 노성준이 오윤아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9월 3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썸남들과 한층 가까워진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노성준은 "외형적인 모습도 제가 꿈꿔왔던 이상형이다. 외모가 넘사벽이고 너무 아름답다. 5박 6일이 길 수도 짧을 수도 있는데 그 시간 안에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며 오윤아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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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여배우의 사생활' 노성준이 오윤아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9월 3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썸남들과 한층 가까워진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윤아는 튜브톱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자태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무도회에 등장했다. 오윤아를 직접 에스코트한 노성준은 팔짱을 제안하며 "여신인 줄 알았다. 되게 설레였다. 독보적으로 너무 아름다웠다"고 감탄했다.

첫날보다 편안해진 모습의 노성준은 "어제보다 오늘이 더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 내일이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예지원은 "윤아가 재밌냐 자연이 재밌냐"며 취조하듯 물었다. 노성준은 "윤아 님이 있어서 더 재밌는 것 같다"고 말해 오윤아를 흐뭇하게 했다.

노성준은 "외형적인 모습도 제가 꿈꿔왔던 이상형이다. 외모가 넘사벽이고 너무 아름답다. 5박 6일이 길 수도 짧을 수도 있는데 그 시간 안에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며 오윤아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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