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오늘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양국 협력 방안 논의

이현준 2024. 9. 4. 0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오늘(4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럭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과 럭슨 총리는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실질 협력 방안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오늘(4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럭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과 럭슨 총리는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실질 협력 방안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 7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만나 IP4 회동을 통해 외교안보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러북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4개국 공동성명을 채택한 적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