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코코넛 밀크로 양념 치킨 요리 "승윤이 형에게 도움"(정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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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 류수영이 코코넛 밀크를 이용해 양념 치킨을 요리했다.
이날 류수영은 간장, 고추장, 케찹, 설탕, 마늘, 생강, 통깨, 식용유, 전분, 물을 이용해 치킨 소스를 만들었다.
이어 류수영은 배 출발 시간 전 치킨을 척척 손질했다.
류수영은 "치킨은 염지가 가장 중요하다. 원래는 우유와 카레가루가 일반적이다. 마침 승윤이 형이 있길래 여기는 코코넛이 있으니까 코코넛 밀크 좀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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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 류수영이 코코넛 밀크를 이용해 양념 치킨을 요리했다.
9월 3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바누아투의 현지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류수영은 간장, 고추장, 케찹, 설탕, 마늘, 생강, 통깨, 식용유, 전분, 물을 이용해 치킨 소스를 만들었다. 류수영은 "아기들 먹긴 좀 매우려나"라면서 고추장을 조금 덜 넣기로 했다.
이어 류수영은 배 출발 시간 전 치킨을 척척 손질했다. 류수영은 "단체 요리가 재밌다. 먹고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면 너무 기분 좋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설탕, 소금, 생강, 마늘, 카레가루로 닭을 염지했다. 마지막으로 코코넛 밀크를 부었다.
류수영은 "치킨은 염지가 가장 중요하다. 원래는 우유와 카레가루가 일반적이다. 마침 승윤이 형이 있길래 여기는 코코넛이 있으니까 코코넛 밀크 좀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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