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 현대건설 불가리아 원전 사업 협력 외
2024. 9. 4. 00:45
현대건설 불가리아 원전 사업 협력
현대건설은 윤영준 사장이 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원전 신설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불가리아 정부는 수도 소피아에서 북쪽으로 약 200㎞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 내 1100㎿급 원전 2기를 추가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대건설은 지난 2월 원전 시공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AI스타트업 뤼튼 사이오닉AI와 MOU 체결
생성형 인공지능 검색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국내 AI 스타트업 ‘사이오닉 AI’와 검색 서비스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Hyundai Steel weighs closure of Pohang Plant 2
- ‘김호중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술타기’ 음주측정 방해도 처벌
- 쌀값 안정 위해... 공공비축 매입물량 확대, 재배면적 감축물량 시도별 배정
- 12억 롤스로이스 박았는데 “그냥 가세요”…트럭 기사 돌려보낸 차주, 그후
- [속보] ‘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서 벌금 150만원 선고
- 롯데, 신동빈 회장 주재 ‘디자인전략회의’…계열사 디자인 IP 강화
- 이재명 “동네 건달도 가족 안 건드려...혜경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 SSG닷컴, 재무적 투자자 교체 완료…1조원대 지분 양수도 계약
- 박종우 거제시장 징역형 집유 확정...시장직 상실
-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올해 수능 필적확인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