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준 "오윤아 외모 넘사벽.. 5박 6일 더 알아보고파"(여배우의 사생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윤아의 소개팅남 노성준이 속마음을 고백했다.
9월 3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오윤아, 예지원, 이수경이 썸 하우스에서 소개팅남들과 가까워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배우 오윤아, 이수경, 예지원은 소개팅남들과 썸 풀코스 무도회를 했다.
오윤아의 소개팅남 성준은 "어제보다 오늘이 편안하다. 내일은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윤아의 소개팅남 노성준이 속마음을 고백했다.
9월 3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오윤아, 예지원, 이수경이 썸 하우스에서 소개팅남들과 가까워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배우 오윤아, 이수경, 예지원은 소개팅남들과 썸 풀코스 무도회를 했다. 오윤아의 소개팅남 성준은 "어제보다 오늘이 편안하다. 내일은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윤아가 미소 지으면서 "항상 재밌고 즐겁고 내일이 더 기대가 되신대"라고 전하자 예지원은 "윤아가 재밌는 거냐 자연이 재밌는 거냐"고 되물었다.
성준은 "윤아 님이 있어서 더 재밌는 것 같다. 외형적인 모습도 제 이상형이다. 이상형을 만날 수가 없는데 넘사벽 아니냐. 너무 아름다우시다.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시는 것도 비슷하고"라면서 "5박 6일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데 그 시간 동안 좀 더 알아보고 싶다. 어떤 분이신지"라고 고백했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처 TVCHOSU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수경, 썸남 선물에 당황 "인공향 안 쓰는데.."(여배우의 사생활)
- 노성준, 맞선녀 오윤아에 "호감형, 내게 과분해"(여배우의 사생활)
- 이수경 "질투 많아서 같은 배우 애인으로 비선호"(여배우의 사생활)
- 오윤아 "아들 민이 혼자 키울 수 있지만 동반자 만나고파"(여배우의 사생활)
- '사생활' 오윤아 폭로 "예지원, 마성의 여인…썸남 갑자기 늙었더라"
- "여친의 베드신?" 이수경 공개연애男 "키스도 아니고"(여배우의사생활)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