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청순 미모에 눈웃음 '찡긋'…인형 손에 꼭 쥐고 '귀여움 폭발'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변우석이 인형 쇼핑을 즐겼다. 

변우석은 3일 자신의 SNS에 비행기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해외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변우석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에 맞춰 고개를 흔들며 멜로디를 흥얼거렸다. 

후드티셔츠에 검은색 비니, 마스크를 쓴 그는 인형을 손에 꼭 쥐고 눈웃음을 지었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청순한 비주얼과 소년 같은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팬들은 "귀엽고 난리" "오빠 내 월화수목금토일 치료제" "피곤할 텐데 항상 팬들 위해 밝게 웃어줘서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28일과 29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