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마유·마코토 ‘신성 쟁탈전’에 “놀고들 있네” 일침 (‘한일톱텐쇼’)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9. 3. 2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요요미가 마유, 마코토의 '신성 쟁탈전'에 일침을 가했다.
이날 마유, 요요미 팀은 대결 상대로 마코토, 신성 팀을 지목했다.
MC 강남이 마코토, 신성 팀을 지목한 이유를 묻자 마유는 "신성은 원래 내 파트너인데 오늘은 마코토와 같이 나왔다. 오늘은 절대 지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마코토는 "신성의 원래 파트너는 나"라고 주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요요미가 마유, 마코토의 ‘신성 쟁탈전’에 일침을 가했다.
3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한국, 일본 현역가수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조력자들과 무대를 꾸미는 ‘조력자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마유, 요요미 팀은 대결 상대로 마코토, 신성 팀을 지목했다. MC 강남이 마코토, 신성 팀을 지목한 이유를 묻자 마유는 “신성은 원래 내 파트너인데 오늘은 마코토와 같이 나왔다. 오늘은 절대 지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마코토는 “신성의 원래 파트너는 나”라고 주장했다.
갑자기 벌어진 ‘신성 쟁탈전’에 신성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요요미는 “놀고들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 홍수아 “中 출연료? 많이 높아…비행기도 일등석만 해줘” (‘돌싱포맨’) - 스타투데이
- 노민우 “코·이마 성형수술 NO”…홍수아 “돈 벌었다” 감탄 (‘돌싱포맨’) - 스타투데이
- ‘나는솔로’ 22기 순자, 첫 데이트부터 눈물바람…영호와 이상조짐 - 스타투데이
- ‘15kg 감량’ 솔비 “다이어트 계기? 탁재훈…인정받고 붙고 싶었다” (‘돌싱포맨’) - 스타투
- 신우석, 어도어 입장 재반박 “내용증명 보낸다고 협박…뉴진스 지우기 나선거냐” [전문] - 스
- [종합] 손흥민 “큰 영향력 느낄 때마다 신중히 행동하게 돼” (‘살롱드립2’) - 스타투데이
- ‘군복무’ 이도현, 휴가 내고 동기 결혼식 사회…♥임지연과 동반 참석 - 스타투데이
- 손흥민 “메시·호날두=월클…세상에서 축구 제일 잘하는 사람 되고파” (‘살롱드립2’) - 스타
- 정재용, 건보료 미납금 3천만원 ‘충격’ (‘아빠는 꽃중년’) - 스타투데이
- 손흥민 “게임은 현질…이제는 母 허락 안 받아” (‘살롱드립2’)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