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정글서 잡은 민물가재로 K-마라룽샤 “진짜 맛있어” 감탄 (정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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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이 만든 K-마라룽샤가 감탄을 자아냈다.
9월 3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 류수영은 정글에서 잡은 민물가재와 조개를 한식 스타일로 요리했다.
류수영은 "동생들이 가재와 조개를 잡아와서 뭐를 해줄까. 가재 요리는 매워야겠다. 매운 음식을 먹은지 오래됐다. 매운 볶음 중에 좋아하는 게 제육볶음, 오징어볶음이다. 오징어볶음 스타일로 만들어야 겠다. 조개는 볶았으니까 비도 왔고 파전"이라고 메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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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이 만든 K-마라룽샤가 감탄을 자아냈다.
9월 3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 류수영은 정글에서 잡은 민물가재와 조개를 한식 스타일로 요리했다.
류수영과 이승윤이 바다에서 성과 없이 돌아온 반면 서인국과 유이는 민물가재와 조개를 잔뜩 잡아왔다. 두 사람은 모기에게 뜯기며 살신성인했다. 서인국은 “모기 엄청 뜯겼다. 유이는 심지어 이마에 물렸다”고 말했다.
동생들을 위해 류수영과 이승윤이 요리를 전담하기로 했다. 이승윤은 “우리가 한 게 없어서 그런다”며 미안해했고 서인국은 “우리 랍스터랑 물고기 잡고 이거밖에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이도 “낮에 바다 갔다 오고 모기에 뜯기고 이거밖에 안 했다”고 거들었다.
류수영은 동생들에게 “쉬고 있어”라며 이승윤에게 “형 빨리 불 때”라고 성화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같이 못 잡았으면서”라고 불평했다. 서인국과 유이도 조개를 까며 일손을 도왔다.
류수영은 “동생들이 가재와 조개를 잡아와서 뭐를 해줄까. 가재 요리는 매워야겠다. 매운 음식을 먹은지 오래됐다. 매운 볶음 중에 좋아하는 게 제육볶음, 오징어볶음이다. 오징어볶음 스타일로 만들어야 겠다. 조개는 볶았으니까 비도 왔고 파전”이라고 메뉴를 설명했다.
유이는 코리안 스타일 마라룽샤를 맛보고 “진짜 맛있다. 떡볶이 베이스 소스에 바삭한 새우를 넣은 느낌. 조합이 진짜 좋았다”고 감탄했다. 서인국도 파전에 마라룽샤를 얹어 먹었다. 류수영은 “맛있는 오징어볶음과 파전을 같이 먹는 맛”이라고 했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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