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결혼 잘 했네..♥류수영, 마라룽샤 뚝딱 "너무 맛있어"[정글밥][별별TV]

김노을 기자 2024. 9. 3. 2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수영이 한국식 마라룽샤를 만들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바누아투에서 직접 구한 식재료로 한국식 마라룽샤, 피피조개파전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수영은 서인국과 유이가 구해온 가재와 피피조개로 한국식 마라룽샤, 피피조개파전을 뚝딱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배우 류수영이 한국식 마라룽샤를 만들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바누아투에서 직접 구한 식재료로 한국식 마라룽샤, 피피조개파전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수영은 서인국과 유이가 구해온 가재와 피피조개로 한국식 마라룽샤, 피피조개파전을 뚝딱 만들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류수영이 만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요리를 맛본 유이는 "마라룽샤 보다 이게 더 맛있다"며 "떡볶이 소스 베이스에 바삭하게 튀긴 새우가 정말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다.

서인국 역시 끊임없이 음식을 입에 넣으며 감탄사를 연발해 류수영을 뿌듯하게 했다.

매운 걸 잘 먹지 못 하는 이승윤도 "생각보다 안 맵다. 딱 좋다"며 류수영의 요리 솜씨를 거듭 인정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