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민물가재 잡았다 “너 낚시 천재야?” 서인국 감탄 (정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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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낚시로 민물가재를 잡았다.
서인국과 유이는 육지사냥으로 민물가재를 잡았다.
유이가 낚시에 도전했고 몇 차례 시도 끝에 민물가재를 잡았다.
이어 서인국은 맨손으로 가재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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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낚시로 민물가재를 잡았다.
9월 3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낚시배틀이 벌어졌다.
류수영과 이승윤은 바다로 나가 2m 청새치를 노렸다. 일명 트롤링 낚시. 하지만 2시간 후 바다사냥 조가 먼저 귀가했고 두 사람은 성과 없이 “우리 바다에서 바람 쐬고 왔다”고 말했다.
서인국과 유이는 육지사냥으로 민물가재를 잡았다. 류수영은 “마라룽샤에 쓰이는 그 가재”라며 반색했다. 류수영이 “이 큰 걸 어디서 잡았냐”며 놀라자 서인국은 “거기 모기지옥”이라고 말했다.
타스마테에서는 떡밥을 뿌려놓고 가재가 접근하길 기다렸다가 올무로 걸어 낚아 올렸다. 유이가 낚시에 도전했고 몇 차례 시도 끝에 민물가재를 잡았다.
서인국은 “너 낚시 천재야? 우와 크다”고 감탄했다. 이어 서인국은 맨손으로 가재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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