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여신인 줄 알았다"…드레스 자태에 짝꿍 노성준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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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노성준이 드레스를 입은 오윤아의 모습에 감탄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서로를 알아가는 6인을 위한 무도회가 열렸다.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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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노성준이 드레스를 입은 오윤아의 모습에 감탄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서로를 알아가는 6인을 위한 무도회가 열렸다.
'썸 하우스'의 밤, 서로를 알아가는 중인 예지원-이동준, 오윤아-노성준, 이수경-강호선을 위한 한여름 밤의 무도회가 열려 시선을 모았다. 6인은 낮과는 다른 무도회 복장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완벽한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끈 오윤아의 등장에 짝꿍 노성준이 눈을 떼지 못했다. 노성준은 "여신인 줄 알았다, 되게 설렜고, 독보적으로, 돋보이게 아름다우셨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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