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유이, 야밤 가재 낚시 대성공 "모기 좀 뜯기고.."[정글밥]

김노을 기자 2024. 9. 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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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과 유이가 바누아투 민물 가재 낚시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바누아투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류수영, 서인국, 이승윤, 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류수영과 이승윤, 서인국과 유이로 편을 나눠 낚시 대결을 펼쳤다.

류수영과 이승윤은 낚시에 실패했지만 서인국과 유이는 현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번에 가재 낚시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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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서인국과 유이가 바누아투 민물 가재 낚시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바누아투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류수영, 서인국, 이승윤, 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류수영과 이승윤, 서인국과 유이로 편을 나눠 낚시 대결을 펼쳤다.

/사진=SBS 방송화면
류수영과 이승윤은 낚시에 실패했지만 서인국과 유이는 현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번에 가재 낚시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서인국은 낚시대를 입에 물더니 맨손으로 가재를 잡는 데 성공해 현지인들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캠프로 복귀한 서인국과 유이는 류수영, 이승윤을 향해 "별 거 아니다. 모기 좀 뜯기면서 잡은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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