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영에게 괴롭히는 양현종 '십년 감수했잖아!'
정재근 2024. 9. 3. 22:10
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KIA전. 경기 중 왼팔꿈치 사구로 병원 검진을 받은 김도영이 단순 타박상이라는 결과를 받고 다시 돌아왔다. 양현종의 김도영의 팔꿈치를 장난스럽게 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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