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손흥민 꿈꾸는 이우진 몬차와 함께 한국 왔다!
KBS 2024. 9. 3. 22:06
배구의 손흥민을 꿈꾸는 선수, 고등학생 최초로 배구 명문 이탈리아 몬차에 입단했던 이우진 기억하시나요.
남자 배구 글로벌 슈퍼매치를 위해 오늘 입국했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1부리그 몬차 선수들의 첫 방한 모습입니다.
쟁쟁한 배구의 별들 사이로, 유일한 우리나라 선수, 샛별 이우진 선수도 보이네요.
18살 때 고교 출신 이탈리아 진출 신화를 써 배구의 손흥민이라고도 불리는데 글로벌 슈퍼매치에서 토요일 대한항공과, 일요일엔 코보 올스타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데요.
이우진의 다부진 각오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우진/베로 발리 몬차 : "베로 발리 몬차 선수 소속으로 첫 공식 경기를 뛸 수 있게 되었는데 데뷔전을 한국에서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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