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실수도 '주거니 받거니'…골키퍼의 잔혹한 시간
오광춘 기자 2024. 9. 3. 21:26
[볼프스부르크 3:3 브레멘 (독일 여자 분데스리가)]
2대2로 팽팽한 순간, 수비수 백패스에 골키퍼가 당하고 맙니다.
이렇게 자책골이 나오고 말았네요.
그렇다면 이 팀이 돌려받은 동점 골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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