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초 '반려견 동반 캠핑장' 10월 개장
김현아 2024. 9. 3. 21:19
서울시 최초의 반려견 동반 캠핑장이 다음 달 개장합니다.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마련된 반려견 캠핑장에는 16개 캠핑구역과 반려견 정원, 소형견과 대형견 전용 놀이터가 조성됐고, 각 캠핑 구역마다 최대 4인, 반려견은 2마리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캠핑장 운영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아름답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준영이 파리에 있다, 조심해" [앵커리포트]
- '상습 마약 투약' 유아인 1심 징역 1년...법정구속
- "엄마가 울면서 애원했지만"...응급실 11곳서 거부 당한 2살 '의식불명'
- 2030 교사 사라질라...교사 86% "월급 때문에 이직 고민"
- [단독] '마통' 615억 뚫는데 '공문 1장'...보완 요구에도 실행?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