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15㎏ 감량, 40대 저라는 작품에 집중하고 싶어” (돌싱포맨)

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솔비가 15kg 다이어트 이유를 말했다.

9월 3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솔비, 홍수아, 노민우가 출연했다.

이상민은 “솔비에게 박수치자. 예전에 출연했을 때 이 모습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1년 전 출연한 솔비는 현재보다 살집이 있는 모습. 홍수아는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탁재훈은 솔비에게 “너 이슈 만들려고 쪘다 뺐다 뭐하는 거냐”고 농담했고 임원희는 “살을 뺀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다.

솔비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 10년 동안 미술에 집중하면서 저보다 미술에 집중했다. 40대는 저라는 작품에 집중하고 싶어서”라고 다이어트 이유를 밝혔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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