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도 딥페이크 악용 불법 영상 피해…소속사 "엄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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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 측이 딥페이크를 악용한 불법 영상물에 대학 강경 대응의 뜻을 밝혔다.
3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박규영 배우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제작물이 불법 제작 및 유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에 당사에서는 엄중히 대응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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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규영 측이 딥페이크를 악용한 불법 영상물에 대학 강경 대응의 뜻을 밝혔다.
3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박규영 배우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제작물이 불법 제작 및 유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에 당사에서는 엄중히 대응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며, 관련한 사례를 발견하면 메일로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배우와 관련한 불법 행위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싶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합성하는 기술로, 최근 딥페이크를 악용한 불법 합성 사진 및 영상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딥페이크 성범죄 특별 집중 단속을 했고, 일주일 만에 8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도 확산하며 소속사들도 강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앞서 완전체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가수 권은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등도 딥페이크를 악용한 불법 합성물에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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