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자 팔난민들의 애틋한 눈길, 애타는 손길

유수연기자 2024. 9. 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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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유니스 AFP=뉴스1) 유수연기자 = 가자 칸 유니스 마와시에 임시 세워진 난민 캠프에 수용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3일 배급 식사를 타기 위해 저마다 냄비를 내밀고 있다. 이 곳 임시 시설은 지속되는 이스라엘군-하마스 간 전투에 터전을 잃은 팔난민들이 몰리며 심각한 인도적 위기를 겪고 있다. 2024.09.0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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