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KBS 지역국 2024. 9. 3. 20:35
[KBS 제주]우리 초중고 학생들은 보통 방학을 제외하면 하루에 한 끼는 학교에서 해결하죠.
그래서 그 한 끼에 문제는 없는지, 정성을 얼마나 들였는지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학교 급식 종사자들이 다치지 않고 동료들과 건강하게 일할 수 있다면 이 걱정, 크게 덜 수 있지 않을까요?
학교 급식실 환경과 종사자 처우 개선, 교육당국뿐만 아닌 우리 시민들의 관심부터가 시작입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업사원이 인공관절 ‘쑥’”?…이대서울병원 ‘무면허 수술’ 의혹
- 폐과에서 폐교로…‘벚꽃 엔딩’ 현실로 [인구소멸]②
- ‘마약류 상습 투약’ 유아인 1심 징역 1년…법정구속
- [집중취재] 엄마와 생이별한 돌잡이…불체자 단속의 ‘그늘’
- 사고 피하려다 다리 아래 추락…2명 사망, 3명 부상
-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에 누구는 웃고 누구는 울고 [이런뉴스]
- 배우 한소희 모친 구속, “불법 도박장 12곳 운영 혐의” [이런뉴스]
- [이슈픽] “천만 관중 코앞” 야구계 ‘이색 시구’ 마케팅
- 보호자 숨진 병원에서 8년째 기다리는 반려견 [월드 플러스]
- 첫 입장 밝힌 뉴진스 다니엘·민지·하니, 이렇게 말했다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