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이어 배우도 딥페이크 심각…박규영 측 "엄중 대응" [공식] (전문)
이승길 기자 2024. 9. 3. 20:2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규영 측이 딥페이크에 칼을 빼들었다.
3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박규영 배우를 대상으로 딥페이크(AI 기반 합성 영상물) 제작물이 불법 제작 및 유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당사에서는 엄중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당사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배우와 관련한 불법 행위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하 사람엔터테인먼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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