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 간병인보험 1호 가입 행사

최승희 기자 2024. 9. 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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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총국장 박영혜)은 지난 2일 '(무)365일 간병인보험' 출시기념으로 부산지역 1호 가입자인 동래농협 이재송 조합장의 가입(사진)행사를 열었다.

동래농협 이재송 조합장은"새로 출시한 상품을 널리 홍보하고 부산지역 농축협에서 많은 조합원과 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해 더 든든한 보장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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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총국장 박영혜)은 지난 2일 ‘(무)365일 간병인보험’ 출시기념으로 부산지역 1호 가입자인 동래농협 이재송 조합장의 가입(사진)행사를 열었다. 이 상품은 가입 즉시 간병인 사용 입원할 경우 일당으로 1일 최대 20만 원까지 365일 보장하며, 85세까지 유병자도 가입가능하다. 가족이 간병해도 보장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동래농협 이재송 조합장은“새로 출시한 상품을 널리 홍보하고 부산지역 농축협에서 많은 조합원과 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해 더 든든한 보장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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