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속살 보이는 '그물 드레스' 입고… “남궁민♥ 놀라겠어”
박근희 2024. 9. 3.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아름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3일 오후 진아름은 '쥬얼리도 드레스도 모두 마음에 드넹'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
한편,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하며 당시 작품을 연출한 남궁민과 인연을 맺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진아름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3일 오후 진아름은 ‘쥬얼리도 드레스도 모두 마음에 드넹’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 등이 훅 파인 드레스를 입고 진아름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진아름의 완벽한 몸매와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백조같다 진짜 아름다움’ ‘너무 우아해요’ ‘남궁민 배우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하며 당시 작품을 연출한 남궁민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7년여의 장기연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