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버스 노사 협상 중재 나선 김동연 지사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4. 9. 3. 19:49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3일 오후 최종 조정회의에 들어간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섰다. 버스노조협의회는 협상이 결렬될 시 오는 4일 오전 4시 첫 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분향소, 133일만에 철거
- 인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4년 아동학대예방 주간 행사
- [속보] 법원, ‘경기도 법카 10만4천원 결제’ 김혜경에 벌금 150만원 선고
- 성남 다세대주택 화재로 대응 1단계…“인명피해 없어”
- 섬마을에 ‘생명수’… 인천 시도·장봉도, 물 걱정 해방 [현장, 그곳&]
- 새로 도입된 여주 남한강경찰대 신형 순찰정
- 인천경찰, 수험생 18명 순찰차로 무사히 시험장 수송
- 특례시 앞둔 화성시, 명품 녹색도시 조성 집중 [내 삶을 바꾸는 희망 화성]
- 과천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추진…지정타 제약·바이오 연구소 입주하나
- 나로 온전히 쉬는 ‘슈필라움’…안상철미술관 최서원 초대전 ‘Spielraum for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