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면접 비중 늘리고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202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파이낸셜뉴스 2024. 9. 3.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숭실대는 202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41명)의 약 57%인 173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숭실대 학생부종합 SSU미래인재전형은 2025학년도에 총 62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서류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숭실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단계 SW중심대학에 재선정돼 올해도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전형)으로 총 19명을 선발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숭실대는 202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41명)의 약 57%인 173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종합 전형의 면접 반영비율이 30%에서 50%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숭실대 학생부종합 SSU미래인재전형은 2025학년도에 총 628명을 선발한다. 1단계는 서류종합평가 100%로 3배수를, 2단계는 1단계 성적 50%+면접 5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은 130명,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38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서류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숭실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단계 SW중심대학에 재선정돼 올해도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전형)으로 총 19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SSU미래인재전형과 동일하다.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는 473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 가능하며 수시 원서접수 후 출신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추천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 베어드학부대학 내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자유전공학부(인문) 20명, 자유전공학부(자연) 27명 총 47명을 선발한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