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이후 4년 만에 나타났다!' 데이비슨 시즌 40호 홈런 작렬…비거리 135m '초대형포' [창원에서mh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이비슨이 마침내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NC 맷 데이비슨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편, 이날 NC는 박민우(지명타자)-서호철(2루수)-맷 데이비슨(1루수)-권희동(좌익수)-김휘집(3루수)-천재환(우익수)-김주원(유격수)-김형준(포수)-한석현(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창원, 박연준 기자) 데이비슨이 마침내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NC 맷 데이비슨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데이비슨은 NC가 4-0 앞선 2회말 1사 1루 타석에 들어서 키움 후라도의 2구째 몸쪽 127km 커브를 그대로 퍼올려 좌월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5m 초대형 투런포를 작렬했다.
이는 데이비슨의 시즌 40호 홈런, 특히 지난 2020년 KT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4년 만에 KBO 리그에 나타난 40홈런이었다.
한편, 이날 NC는 박민우(지명타자)-서호철(2루수)-맷 데이비슨(1루수)-권희동(좌익수)-김휘집(3루수)-천재환(우익수)-김주원(유격수)-김형준(포수)-한석현(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이용준
이에 맞선 키움은 키움은 이주형(중견수)-김혜성(2루수)-송성문(3루수)-최주환(1루수)-변상권(좌익수)-장재영(우익수)-김재현(포수)-김병휘(유격수)-원성준(지명타자)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
사진=NC 다이노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힙업 미쳤다' 우수한 치어리더의 수영복 패션 - MHNsports / MHN스포츠
- 레전드 레이싱모델 신세하, 여전히 압도적 몸매...3색 비키니로 하와이 장악 - MHNsports / MHN스포츠
- 이게 '국대' 출신 몸매다...신수지, 비키니 S라인으로 베트남 '후끈' - MHNsports / MHN스포츠
- 김희정, 발리 수영장서 '완벽' 모노키니 몸매 과시 - MHNsports / MHN스포츠
- '워터밤'서 헐벗겠다던 산다라박, 진심 '싱가포르 밤 달궜다'...2NE1 콘서트 전 파격 의상 소화 - MHN
- 이혼, 열애, 결별...황정음, '애둘맘'의 일탈? 비키니 자태로 건재 과시 - MHNsports / MHN스포츠
- 미스맥심 보라, '색깔 확실한 콘셉트' 화보 공개 - MHNsports / MHN스포츠
- 엔믹스, 나올 때마다 새로운 콘셉트... '오묘하고 신선한' N가지 매력 발산! - MHNsports / MHN스포츠
- 달수빈, '카스쿨 페스티벌'서 청량美 과다..."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 - MHNsports / MHN스포츠
- 영탁, 컴백 전부터 뜨겁다...케이타운포유 주간차트 1위 - MHNsports /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