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10개 병원장, 추석 비상진료대책 논의
이태현 2024. 9. 3. 18:51
충청북도가 도내 주요병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석연휴 비상응급대응체계를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충북대병원 등 도내 10개 병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환 지사는 안정적인 진료대책 마련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도는 금주 내로 추석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방안을 확정하는 한편,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을 최대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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