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주민등록등본까지 공개 "난 이름이 박..존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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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이 주민등록등본을 인증하며 이름 논란을 해명했다.
윤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성이 윤이고 이름이 박이다. 나도 미국에 가보고 싶다. 존박 힘내라"고 말했다.
윤박도 존박과 이름이 유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자 윤박은 주민등록등본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이름 논란을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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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성이 윤이고 이름이 박이다. 나도 미국에 가보고 싶다. 존박 힘내라"고 말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금까지는 행정기관이 발급하는 문서의 외국인 성명 표기 방법이 제각기 달라 외국인이 본인의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했다"며 '외국인의 성명 표기에 관한 표준(안)(행정안전부 예규)'을 제정하고, 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표준 예규를 확정·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문서의 외국인 로마자 성명은 성, 이름순이다. 이는 대문자로 표기하되 성과 이름을 띄어 쓴다.
한 SNS 채널 운영자는 "존박은 앞으로 박존이다"라고 했고, 존박은 "아니 저기 잠시만요"란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았다.
윤박도 존박과 이름이 유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자 윤박은 주민등록등본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이름 논란을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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