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사장에 윤창현

김제림 기자(jaelim@mk.co.kr) 2024. 9. 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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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전 국회의원(사진)이 3일 코스콤 제20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업무를 시작한 윤 신임 사장은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윤 신임 사장은 2012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을 지낸 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자본시장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신규 선임된 코스콤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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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전 국회의원(사진)이 3일 코스콤 제20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업무를 시작한 윤 신임 사장은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토큰증권 발행(STO)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당내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윤 신임 사장은 2012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을 지낸 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자본시장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신규 선임된 코스콤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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