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슈퍼 히어로로 컴백'
박세완 기자 2024. 9. 3. 18:06
영탁이 돌아왔다.
영탁은 3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rSuper) 쇼케이스를 열었다.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슈퍼'는 영탁만의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댄스곡이다.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레트로한 무드의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영탁의 미니앨범 '슈퍼슈퍼'는 경쾌한 댄스곡부터 트로트, 발라드, 브릿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은 3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영탁은 3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rSuper) 쇼케이스를 열었다.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슈퍼'는 영탁만의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댄스곡이다.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레트로한 무드의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영탁의 미니앨범 '슈퍼슈퍼'는 경쾌한 댄스곡부터 트로트, 발라드, 브릿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은 3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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