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 출연…이탈리아 민박 사장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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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이탈리아 민박 사장으로 출연한다.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제작진은 3일 "제니가 13회부터 새로운 가브리엘로 합류한다"며 "제니가 출연한 방송분은 이달 27일과 다음달 4일 방영된다"고 밝혔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현재까지 박보검, 박명수, 염혜란, 홍진경, 지창욱이 출연했으며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는 방송인 덱스와 댄서 가비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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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이탈리아 민박 사장으로 출연한다.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제작진은 3일 “제니가 13회부터 새로운 가브리엘로 합류한다”며 “제니가 출연한 방송분은 이달 27일과 다음달 4일 방영된다”고 밝혔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출연자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 낯선 사람의 삶을 72시간 동안 살아보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으로, 김태호 PD가 연출했다.
제니는 이번 방송에서 이탈리아 로마 근교의 농가에서 민박을 운영하는 1996년생 동갑내기 마리아의 삶을 경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현재까지 박보검, 박명수, 염혜란, 홍진경, 지창욱이 출연했으며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는 방송인 덱스와 댄서 가비가 출연할 예정이다.
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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