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정서진의 해 질 무렵 풍경
2024. 9. 3. 18:00
한낮을 뜨겁게 달궜던 태양이 바다 위로 집니다.
정서진에서의 해넘이가 더운 날씨에도 즐겁습니다.
미세먼지와 구름이 많아 해가 바다와 만나는 순간을 볼 수 없었지만 일몰은 늘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특히 바다 위에 나란히 있는 섬은 외롭지 않아 보여 좋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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