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 광고로 20년 전 추억 되살린 신유빈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신유빈, 20년 전 우유 광고 그대로 재현해 화제 신유빈 "바나나 우유 많이 마실 수 있어 행복"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230만 회 이상 신유빈, 우유·주먹밥 이어 에너지젤까지 접수 '삐약이' 신유빈 끊이지 않는 광고업계 러브콜 신유빈, 손흥민·임영웅 꺾고 브랜드 평판 1위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신유빈 #올림픽 #탁구 #바나나우유 #에너지젤 #광고 #손흥민 #임영웅 #브랜드평판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