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자는 집 불 지른 여성 "불 꺼졌으면 내가 죽었다"…징역 12년 선고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3. 17:37
화재 신고 안 하고 지켜만 보는 40대 여성 화재로 주택 안에 있던 30대 남성 사망 방화 용의자로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40대 여성 "불 꺼졌으면 내가 죽었을 수도" "전 남자친구 못 잊었냐며 여러 차례 폭행" 법원 "남자친구 잠든 것 알고 방화"…징역 12년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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