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일 국내 최대 아트페어 개막한다
김범준 2024. 9. 3.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KIAF는 4~8일,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로 2022년부터 KIAF와 공동 개최되고 있는 프리즈 서울은 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KIAF는 21개국 206개 갤러리, 프리즈 서울엔 11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KIAF는 4~8일,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로 2022년부터 KIAF와 공동 개최되고 있는 프리즈 서울은 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KIAF는 21개국 206개 갤러리, 프리즈 서울엔 11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신의 직장' 이례적 이직에 술렁 [돈앤톡]
- 강남 재건축인데 이 가격 실화?…'대반전' 일어났다
- 1억짜리 벤츠 1년 만에 6000만원 됐다…"이게 웬 날벼락"
- "내 아내 성폭행할 男 구함" 남편 제안에…무려 72명 '우르르'
- 망치로 뒤통수 '퍽'…악성 민원인에 공무원들 '공포' [관가 포커스]
- "거지는 거지답게"…임대 아파트에 붙은 공지문 '발칵'
- "심각한 보복 나서겠다" 일본에 경고한 중국…무슨 일이
- "얘들아 이사람 조심해"…'버닝썬' 정준영 최근 포착된 곳이
- "박원순이 1100억 들여 박은 대못"…결국 서울시가 뽑는다
- 한 번에 받은 국민연금 145만원, 이자 얹어 돌려줬더니…'남는 장사' [일확연금 노후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