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여배우도 놀랄 미모‥백옥 피부에 청청도 찰떡

사진=류이서 소셜미디어

사진=류이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아름다운 미모로 여배우 못지않은 분위기를 발산했다.

류이서는 9월 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 여성복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청색 상의와 하의를 함께 매치해 '청청' 복고룩을 소화했다. 다소 촌스러울 수 있는 레트로룩에도 백옥 같은 피부와 인형 이목구비가 패션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승무원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비율, 단아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류이서는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스타일美 시즌6' '블루문미'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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