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키우기 쉽다고 했어…양미라, 연이은 2살 딸 돌발 행동에 '당황'

정다연 2024. 9. 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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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육아 전쟁 현장을 보여줬다.

양미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딸은 원래 이래요?? 대체 이건 왜 삐친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들 속에서 양미라의 딸은 엄마에게 물을 뿌리는가 하면 출입이 제한된 곳에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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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양미라 SNS

배우 양미라가 육아 전쟁 현장을 보여줬다.

양미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딸은 원래 이래요?? 대체 이건 왜 삐친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들 속에서 양미라의 딸은 엄마에게 물을 뿌리는가 하면 출입이 제한된 곳에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 택도 떼지 않은 신발을 자꾸만 신어보는 돌발 행동을 보이고 있어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양미라 SNS
사진=양미라 SNS
사진=양미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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