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이게 팀이야?", '정장 착용' 카리스마에 긴장했던 선수들…홍명보 감독의 첫인상은?

박진형 PD 2024. 9. 3. 17: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연전을 앞두고 지난 2일 소집됐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대표팀 훈련을 지휘한 홍명보 감독은 "설렘도, 두려움도 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베테랑' 이재성은 홍명보 감독의 첫인상에 대해 "사실 좀 무서웠지만, 생각보다 자상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홍명보호 첫 소집 풍경,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 정상보 / 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