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지옥철 대신 수영해서 퇴근한다는 스위스 사람들
이진연 2024. 9. 3. 17:14
도시를 따라 거대한 강이 흐르고 호수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스위스에서는 퇴근 후 강에 뛰어들어 자연 유수 풀에 몸을 싣고 이동하는 도심 속 수영이 흔한 풍경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흐려도 강물은 맑다는 스위스!
5월까진 물이 좀 차갑고 6월에서 10월까지가 수영하기에 딱 좋은 시기라고 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영상을 올린 사람을 크랩이 직접 수소문해 궁금한 거 다 물어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PFnAYdXE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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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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