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당, 4일 도청서 김진태 지사·권성동 의원 건국절 망언 규탄 기자회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4일 오전 강원도청 앞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권성동(강릉) 국회의원 건국절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민주당 도당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역사인식의 부재를 보여준 김 지사와 권 의원의 건국절 망언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춘천지역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도청 앞에서 김 지사의 건국절 관련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및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4일 오전 강원도청 앞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권성동(강릉) 국회의원 건국절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도균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유정배(춘천·철원·화천·양구을)·여준성(원주갑)·김중남(강릉)·이정훈(동해·태백·삼척·정선)·허필홍(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장과 광역·기초의원 및 당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 도당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역사인식의 부재를 보여준 김 지사와 권 의원의 건국절 망언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춘천지역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도청 앞에서 김 지사의 건국절 관련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및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청 소속 경찰 강등 중징계
- “혹시 내 사진도?” 딥페이크 성범죄물 명단 일파만파
- ‘강릉커피콩빵’ 원조 논란 법원 “레시피 표절 아냐”
- '꼭두새벽'부터 공무원 깨운 까닭은?
-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 농약 탄 음식 이웃집 개들 먹인 60대 송치
- 강릉 미숙아 세쌍둥이 탄생 97일만에 '무사 퇴원' 눈길
- 1800억 상당 코카인 밀반입… 강원도서 가공한 일당 검거
- 요즘 잘나가는 '영월쌀집' 유 사장네 아들 삼형제
- “손흥민이 강남 클럽서 3000만원 결제” 루머 유포한 직원들 고소 당해
- 서울 한 판매점서 로또 1등 5장 나와…동일인이면 77억 대박